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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9

디아블로 Ⅳ 안다리엘을 어떻게 잡지? 2막 마지막 보스 아스타로트한테 제대로 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몇 번 죽고 난 이후 멘탈이 부서지며 일주일간 디아블로를 봉인하였다. 봉인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주중에는 플레이할 시간이 마땅치 않다. 그리고 유튜브 등을 통해 다른 유저들의 공략을 보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이후 다시 도전하여 결국 승리를 거머쥐긴 했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하겠다. 공략 영상을 보고 느낀 것은 아스타로트 뒤쪽에서 공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스타로트를 처음 만났을때는 그 패턴을 모르고 그저 멀리서 피하려고만 하거나 아니면 닥치고 돌격 앞으로의 모습을 보여주어 물약으로 버티지 못했을 뿐이었다. 지금 그 패턴을 알고 나니 그저 한마리 강아지에 불과하지만 깨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또 다시 .. 2023. 6. 19.
디아블로 Ⅳ 참회의 기사단장 비고 디아블로 4를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되었다. 그 특유의 어두운 느낌과 암울한 세계관이 끌려 결국 거금 84,000원을 결제하고 나는 현충일에 디아블로의 세계관에 입장하였다. 일단 2와 달리 캐릭터 커마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세월의 변화를 느꼈지만 디아블로 제작진들은 이 세계관 속의 인간들에게 엘프 같은 미형의 캐릭터는 필요없다는 것을 나에게 주장하는 것만 같았다. 그래도 남자캐릭터의 디자인은 나름 괜찮게 나온 듯 하여 원소술사를 선택해 플레이하고 있다. 그런데 컨트롤이 잼병이라 그런지 아니면 아직 레벨이 낮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힘들다. 이럴 줄 알았으면 강령술사를 선택할 걸 그랬나? 현재, 1막을 끝마친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비고이다. 비고는 참회의 기사단의 사령관이지만 뇌물을 받고 출입금.. 2023. 6. 12.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가는 것이 행복과 성공의 비결이다. 오늘은 유익한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에는 자기계발서 몇 권을 사서 읽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며,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어려워하지만, 이 책을 통해 변화의 필요성과 의미를 깨닫고, 변화에 적응하고 도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변화는 현재도 매우 어려우며 책 한권 읽었다고 바로 실천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두 마리의 쥐와 헴과 호라는 두 명의 꼬마 아이를 통해 변화의 이야기를 우화 형식으로 풀어낸다.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다니는 네 주인공들은.. 2023. 6. 7.
2023년 05월 국내채권 투자기록 2023년 5월 국내채권 실현손익 671원 날짜 종목명 이자 2023.05.02. 한국캐피탈462-4 126 2023.05.08. 이리츠코크렙1 205 2023.05.08. 애큐온캐피탈164(지) 147 2023.05.12. 미래에셋캐피탈67-3 103 2023.05.12. 하나카드197-3 36 2023.05.26. 에스케이에코플랜트166(녹) 54 채권은 어디까지나 실험에 입각해 투자하고 있다. 그래서 종목은 많지만 실제 투자금액은 그리 크지 않다. 뭐 어쨌든 원금을 잃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은 무언가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그래도 실제 이자금액이 너무 푼돈이라 민망하긴 하네 2023.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