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에 대한 기록

마법의 수학나라

by 메르차니 2023. 6. 4.
728x90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렵게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수학의 기본 원리와 현대 수학의 이론을 친절하고 재밌게 설명한 책, 하지만 오래되었고 지금은 더 좋은 책들이 많다.

오늘은 좀 오래된 책 하나를 소개해볼까 한다. 이미 절판되어 중고책방에서나 구할 수 있는 마법의 수학나라이다. 이 책은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렵게만 생각했던 나에게 수학의 매력과 즐거움을 알려줬었던 책이다. 이 책은 퀴즈와 마술로 수학의 기본 원리와 현대 수학의 응용을 설명해 주는데,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놀라웠다. 또한, 수학이 우리 생활과 자연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그것들도 너무 신기하고 멋있었다.

이 책은 수학을 마치 마법처럼 풀어내면서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낸다. 예를 들어, 손가락으로 곱셈을 하는 방법이나, 숫자를 맞추는 마술이나, 카드를 섞는 방법 등을 소개해주는데, 이것들은 모두 수학의 원리에 근거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창의적인 활동임을 알 수 있다.

수학에 관련된 역사적인 이야기나 과학자들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예를 들어, 파이(π)의 값이 어떻게 구해졌는지나, 피보나치 수열이 어디서 나왔는지나, 아르키메데스가 왜 유레카라고 외쳤는지 등을 소개해주는데, 이런 이야기들은 수학의 발전과 인간의 역사와 연결된 것임을 보여준다.

수학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나 암호를 만드는 방법이나, 바코드나 바코드 리더기가 작동하는 방법이나, 컴퓨터나 인터넷이 가능한 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데, 이것들은 모두 수학의 원리와 알고리즘에 의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수학의 유용성과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무한은 꼭 팽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영원히 계속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P172)

"때때로 우리는 숫자는 단지 생각을 나타내는 기호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P172)

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수학을 싫어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만 이미 너무 오래되었고 최근 더 좋은 책들이 많아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책에 대한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0) 2023.06.07
E=mc²  (0) 2023.06.01